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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가족 배경

김창옥은 1973년 12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아버지는 청각장애 3급으로 폭력과 도박을 일삼아 가정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그가 소통 전문가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김창옥은 가족 중 막내로 형 한 명과 누나 네 명이 있으며, 현재는 아내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

김창옥은 과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이는 그가 소통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결혼 후 자신의 분노 기저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현재는 아들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딸에게는 따뜻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 이슈

최근 김창옥은 기억력 감퇴 문제로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외부 강연 활동을 줄이고 있지만, 완전히 은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서 인상 깊었던 말

김창옥 강사의 토크 콘서트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 중 하나는 “내가 요즘 힘든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진심이었기 때문이다”라는 표현입니다. 이 말은 많은 청중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트라우마는 몸이 기억한다”라는 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표현은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현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김창옥 강사의 강연에서 자주 언급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잘 산다 = 가족 간 사이가 좋다”라는 메시지는 물질적 풍요보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인상 깊은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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